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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뉴스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 출시일 팬들에게 또다른 충격을 안겨주었다.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 출시일 팬들에게 또다른 충격을 안겨주었다.

 

안녕하세요.

게임 뉴스의 두유입니다.

이번 소식은 파이널 판타지의 관한 소식입니다.

 

 

파이널 판타지7의 리메이크 공개가 아마도 2015년도에 처음 공개가 되고 거짐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정보라고는 파트 1과 파트2로 나뉘여서 출시한다는 정보만 있었습니다. 또한 올해 2018년 도쿄게임쇼에서도 파이널판타지7의 관하여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갔으며 2018년 도쿄 게임쇼의 파이널판타지 7 리메이크의 관하여 정보가 올라왔습니다. 이번 2018년 도쿄 게임쇼에서는 파이널판타지 7의 리메이크가 출전하지 않는다고 소식으로 많은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 팬들이 모두 실망하였고 큰 충격을 안겨주웠습니다. 또한 바이오 하자드2 리메이크를 비교하며 유저들은 스퀘어 에닉스 대한 많은 조롱이 있는 상황입니다. 아마도 정말 파이널 판타지 15처럼 긴 개발기간으로 완성도 높지 않은 게임을 출시한다면 스퀘어 에닉스는 이제 보지  못하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또한 불과 몇 개월전 파이널판타지7의 리메이크 기획서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떄 당시 많은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 주었습니다. 그이유는 파이널 판타지 7의 리메이크의 기획서는 다름아닌 신라빌딩의 관한 기획서 였습니다. 여기서 신라빌딩이란 파이널판타지7 아주 극초반의 등장하는 빌딩으로 개발중인것도 아닌 기획중이라는것은 3년동안 거의 놀았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물론 요즘 시대의 게임이라면 개발기간이 오래걸리만 3년중 2년 반정도는 아무것도 안했다라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파이널판타지 15도 마찬가지로 긴 개발기간으로 사람들의 기대치만 높였는데 이번 파이널판타지7 개발팀이 파이널판타지 15를 제작한 개발팀이라고 하니 파이널 판타지7을 보기위해서는 거의 10년을 기다려야 될거같습니다.

 

 

불과 파이널판타지 7 출시이후 파이널 판타지 10으로 또다른 대작게임을 제작하고 정말로 JRPG 게임계의 전설이라고 불릴정도 였지만 파이널 판타지 10 이후로 생각나는 게임은 파이널 판타지 12 말고는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아마도 저의 기억으로는 메인 디렉터가 바뀌면서 부터 라고하는데 그 메인 디레터가 제작한 게임중 가장 최악으로 꼽히는 게임이 파이널판타지 13 시리즈 라고 합니다. 이번 파이널판타지7도 너무나도 기대가 되지만 지금의 행보로는 구매 생각조차 들지 않기에 걱정이 많이 듭니다. 또한 킹덤하츠3가 한국어화 되지 않아 출시된다면 아마 한국에서는 스퀘어 에닉스는 그만 보내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뜬금 없이 모바일로 출시된 파이널판티지 15 포켓에디션이 PS4 와 XBOXONE PC 로 출시된다고 하여 그 또한 많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유저들은 파이널 판타지15를 베이스로 만든 게임인데 PS4 나 다른 콘솔 로 나와바짜 본편을사지 포켓에디션을 구지 왜삼? 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길레 이런 행보를 보이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과거 캡콤도 돈콤이라는 별명을 들으며 조롱거리가 되였지만 이제는 스퀘어 에닉스가 이런 조롱을 받고 있다니 드래곤퀘스트 시리즈 와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의 팬으로써 정말 실망이기도 합니다.

 

파이널판타지7이 언재 출시 될지 모르겠지만 그럼 다음 소식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