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임 뉴스의 두유입니다.
이번 소식은 페르소나6의 관한 소식입니다.
먼저 가짜뉴스일 가능성이 매우 큰 것을 유념하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4chan의 비디오 게임 관련 스레드에서 누군가가 TGS2018에서 공개될 정보에 대한 유출이라고 주장하며 올린 것들입니다.
>이번 TGS에서 페르소나 6이 공개될 것이며 완전한 정보해금은 추후 이루어질 것입니다.
>일본에서 2019년 가을 출시 예정이며 영미권에는 확정된 날짜 는 없습니다.
>내수용은 PS4판, 수출용은 PS4/Xbox One 대응. PC나 스위치판의 대한 소식은 아직습니다.
>이번 넘버링은 다른 디렉터에 의해 제작되고 있으며 스태프 중 절반이 교체되어 약간의 다른 시스템의 게임이 될것이라고 합니다.
>배경은 기존의 고등학교가 아닌 직장생활을 배경으로 한다고 합니다.
>게임의 주제는 "인생의 결점을 받아들이는 것"과 "피할 수 없는 죽음에 대한 공포"
>주인공은 갓 경찰서에서 일하기 시작한 20대 초반이라고 합니다.
>주인공의 친한 친구는 그의 동료와 영재 탐정. 리더는 주인공 일행 세 명에게 명령을 내리는 경찰서장이며, 마지막 동료는 K9이라는 이름의 늙고 말하는 개로 전설적인 수사관의 영혼이 깃들어 있음을 합니다.
>이야기는 마피아 보스가 저지른 범죄의 목격자마다 살해하는 (????)라는 살인자를 쫓으며 진행됨. 희생자가 발견된 자리에 분필로 그어진 표시선을 건넘으로써 이세계로 진입. 합니다.
>5편과 비슷하지만 고정 시점이 아님. 달력 시스템은 사라지지만 ????의 고용주를 찾지 못할 경우 해임되는, 조사와 조사 사이의 타이머 시스템이 존재 합니다.
>데모 버전이 캐서린 2와 함께 공개 됩니다.
팬들의 반응은 대체로 부정적이며 "5와 텀이 너무 짧다" "5주인공은 아직 더 굴러야 한다" "유출된 정보에 있는 진술이 실제 정보와 맞지 않는다"라며 사실상 가짜 뉴스로 취급하는 분위기입니다.
현재 JRPG 중 페르소나5 와 드래곤퀘스트11 이 JRPG 들이 많이 많이 망하는가운데 살아남았습니다. 이번 페르소나6은 한 해외 사람이 밝힌것인데 루머가 아니라 진실이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식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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