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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계

현재까지 공개된 PS4 마블 스파이더맨 이스터 에그

안녕하세요.

게임 뉴스의 두유입니다.

이번 소식은 마블 스파이더맨의 관한 소식입니다.

 

 

메타크리틱 87점이라는 좋은 점수를 받고 현재 스파이더맨 시리즈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스파이더맨의 현재까지 공개된 이스터에그의 관하여 이야기 해보토록 하겠습니다. 인섬니악 측에서는 이스터 에그를 넣는것을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라쳇엔 클랭크에서도 많은 량의 이스터 에그가 숨겨졌습니다. 간단하게 스파이더맨을 엔딩을 본 입장으로써 서브퀘스트는 아깐 아쉽지만 메인퀘스트 부분에서는 상당히 깔끔하였고 웹스윙마져 아직까지 질리지 않아서 수집요소까지 찾는데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구글 에드센스를 받으려면 글을 많이 써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죄송합니다.)이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첫번쨰로는 한 게이머가 인섬니악 측에게 자신의 사랑하는 애인에게 프로포즈 문구를 넣어달라고 부탁하여 인섬니악 측에서 게임속에 프로퍼즈를 집어넣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청하였던 게이머가 스파이더맨이 출시되기 하루전 애인과 해어지게 되었고 심지어 그 여자친구가 자신의 형과도 사귀고 있었다고 합니다. 인섬니악측에서는 다음 패치떄 이 문구가 사라질것이라고 합니다. 약간 슬픈 이스터애그인데 한번 보시러 가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적의 미사일을보시면 미사일의 다양한 정보와 버전 그리고 스파이더맨을 죽일수 있도록 보장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미사일이 많이 아파서 몇번 죽은적이 있느데 저런 꺠알같은 이스터 에그를 인섬나악 제작자가 넣었다니 정말 귀여우면서 웃기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도시 밖 바다(?)로 넘어가시면 웹스윙을 못하시는데 그중 배를 타고 있는 NPC를 한 유저가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유저는 배위에 있는 NPC의 얼굴을 보고 괴물 같다라고 하였는데 현재 2가지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첫번쨰로는 개발자가 귀찮아서 넣었다는 썰과 두번쨰로는 PS1 시절 스파이더맨의 NPC를 표현한것이라는 썰이있는데 현재로써는 후자의 썰이 좀더 신빙성 있어보입니다.

 

또다른 이스터 에그가 있다면 글을 다시 적어여 겠네요.

그럼 다음 소식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