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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계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2가지의 새로운 모드인 가이드 모드 와 탐험 모드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2가지의 새로운 모드인 가이드 모드 와 탐험 모드

 

안녕하세요.

게임 뉴스의 두유입니다.

이번 소시은 어썌신 크리드 오디세이의 관한 소식입니다.

 

 

2018년 11월 16일 출시 예정인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는는 그리스를 배경으로 레드 데드 리뎀션2 만큼 정말 많이 기대를 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보시다 싶이 그리스를 배경으로 하기에 유비소프트의 경우 역사의 고증을 잘 알기에 그리스를 정말 잘 표현할거 같아서 정말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작들에서 볼수 없었던 다양한 시스템들이 추가되었기에 정말로 기대를 안할수 없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탐험모드와 가이드 모드를 설명을 하기전 그외의 새로운 요소들을 설명해보겠습니다. 그전에 이번 작품은 오리진과 비슷하다면 비슷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부분이 바뀌였기 떄문에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어썌신크리드는 신디케이트를 제작한 팀에서 제작한것으로 오리진 제작당시에 같은 시기에 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스를 배경으로 오리진보다 전의 이야기로 어썌신크리드 시리즈 사상 가장 큰맵을 자랑하며 워킹데드 나 헤비레인 처럼 NPC 와의 대화 선택지가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또한 방패 요소가 사라졌으며 해상전은 게임 볼륨에 30%의 속한다고 합니다. 28개의 도시 국가와 시리즈중 가장 긴 플레이 타임을 보여줄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전작과 다르게 소모품을 제작하지 않아도 되며 소모품을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유도가 상당하여서 초반에 할수만 있다면 모든 지역을 돌아다닐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본론으로 들어가서 가이드 모드와 탐험모드의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비소프트 측에서 2가지의 모드를 트위터를 통하여 공개하였습니다. 바로 가이드 모드와 탐험모드로 가이드모드는 기존의 어썌신크리드 처럼 모든것을 알려주고 간단하고 싶게 퀘스트 목표 지점까지 무난하게 게임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또한 가이드 모드는 상당히 친절한 모드라고 이야기 살수 있을거 같습니다. 또한 맵에 마커가 목표로 찍여서 장애물 이나 추리 없이 그곳을 간단하게 살수 있습니다.

 

탐험 모드의 경우에는 가고자 하는 목표지점까지 가서 그 영역 안에서 자신이 추리하고 정보를 얻어 탐험하는 느낌이 들도록 해주는 모드입니다. 간단하게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처럼 목표지점까지 가서 추리하고 정보나 단서를 얻어서 적을 찾거나 물건을 찾는등의 느낌을 주는 모드라고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유비소프트가 이번 오디세이는 정말 완성도 있게 게임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는거 같습니다. 또한 오리진과 같이 개발이 되었다고 하니 오리진보다도 게임개발이 거의 1년정도 더 되기에 좀더 깊이있고 재미있는 게임이 될거같습니다, 엔딩을 본후의 박물관모드(?) 같은것이 있었는데 그점이 상당히 좋왔습니다. 오리진에서 말입니다. 그런것도 추가해준다면 엄청난 프레이 타임을 보여줄거 같습니다.그럼 다음 소식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