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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뉴스

PS4 독점작 스파이더맨은 시리즈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게임이다.

안녕하세요.

게임 뉴스의 두유입니다.

이번 소식은 스파이더맨의 관한 소식입니다.

 

 

인섬니악에서 제작한 마블 스파이더맨이 9월 7일 출시하여 메타크리틱 87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현재까지도 좋은평가를 받고있습니다. 또한 스파이더맨 시리즈중 가장 역대급이라고 할만큼 웹스윙 면에서나 메인 스토리 에서나 그점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살짝만 엔딩을 본 시점에서의 이야기를 해보자면 일단 후반에 폭풍우가 몰아치듯 후반의 비중이 매우 크며 엔딩크레팃에서 후속작을 암시하기때문에 아직까지도 구매를 하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정말로 꼭 구매해서 플레이 해보시길 권합니다. 하지만 엔딩후 수집요소나 서브퀘스트가 별로여서 오랫동안 즐기고 게임플레이 시간이 긴 게임을 원하신다면 이게임은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제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해외 리뷰어들 사이에서 스파이더맨 시리즈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메타크리틱 87점으로 최다 고티수상작에서는 못들어 갈지는 못하여도 고티 몇개정도는 얻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메타크리틱에서는 과거 PS1 시절과의 점수가 같기떄문에 스파이더맨 시리즈 사상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게임이라고 합니다. 현재까지 94명의 리뷰어들이 점수를 주웠으며 아직까지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지만 현재로써는 점수가 오르지도 내려가지도 못하는 평균점수라고 합니다. 그래도 87점이라면 점날 높은 점수이지만 90점떄로 올라기지 못하였다는게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과거 영화 스파이더맨을 기반으로 제작되였던 스파이더맨 1,2,3도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시리즈는 영화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되었기에 영화가 흥행이 잘되어 게임도 잘팔리는 상황이였습니다. 또한 영화에서도 시리즈가 지날수록 점수가 낮아졌는데 게임으로 제작된 영화 기반 스파이더맨도 점수가 낮아집니다. 그래도 당시에 웹스윙을 구현하였다는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시리즈가 약간 반복적인 느낌을 들게 한다고 합니다. 허나 PS1,PS2는 현재로써 구매를 할수없기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의 경우에는 71점으로 미미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모바일로도 출시가 되었는데 모바일은 한글화가 되었지만 PC,PS3,XBOX360으로 출시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영어로 출시되어 한국게이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게임일수도 있습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영화를 기반으로 가장 중요한 웹스윙이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웹스윙도중 모션이나 조작이 단순하기때문에 인섬니악 에서 제작한 스파이더맨 보다는 다소 웹스윙 느낌이 딱딱합니다. 스토리는 영화를 기반으로 하여서구지 할말이 없습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중 가장 낮은 점수를 받고 심지어 빨간 점수때라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스토리도 영화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지만 영화만큼 게임이 딸아기 주지 못하였습니다. 무분별한 QTE 시스템 과 전작보다 못미치는 게임성으로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주중 가장 최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아마도 인섬니악 게임즈가 제작한 스파이더맨을 출시하기전까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가 가장 최신작이였는데 저런 낮은점수를 받았으니 다음 스파이더맨 작품이 나온다면 기대할만할거 같습니다.

 

 

 

간단하게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메타크리틱 점수를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게임은 점수가 다가 아닙니다. 저는 점수를 중점으로 이야기를 하였지만 게임이라는게 취향을 많이 타기때문에 게임플레이 영상 같은걸 보고 구매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은거같습니다. 현재 마블 스파이더맨은 영화나 만화책에서 나온 스토리가 아닌 오리지널 스토리기때문에 다른 사전 지식이 없어도 무난하게 스토리를 이해하시는데 충분합니다. 그외 다소 보스전이 아쉽지만 보스전에서의 연출은 너무나도 멋져서 정말 소름이 돋습니다. 이상저의 생각이였습니다. 해외 기사를 읽다보니 리뷰어분들중 인섬니악이 제작한 스파이더맨이 시리즈중 가장 높이 평가될것이고 평가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다음소식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