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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계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에서 보고싶은 5가지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에서 보고싶은 5가지

 

아녕하세요.

게임 뉴스의 두유입니다.

이번 소식은 닌텐도 스위치용 동물의 숲의 관한 소식입니다.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처음 공개되어서 좋은 반응을 받은 닌텐도 스위치용 동물의숲은 2019년 출시 예정이라는 소식외 다른 소식은 없습니다. 그러나 해외 유명 게임관련 소식을 전하는 사이트에서 닌텐도 스위치용 동물의숲의 에서 보고싶은 5가지의 대한 소식이 있어 가지고 왔습니다.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1. 상세한 패션 디자인 옵션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에서 수많은 헌신적인 플레이어들은 그들의 마을을 디자인하기 위해 애를 썼습니다. 그들은 커스텀 패턴을 사용해 조각을 만들고, 그걸 바닥에 주의하여 깔아 가며 바닥을 멋지게 꾸며 나갔습니다.

게임 개발자가 플레이어들이 이렇게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 예상했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플레이어들은 그것을 해냈습니다. 차기작에서 플레이어가 자신의 집 내부와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마을 외관을 꾸밀 수 있는 더 많은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다면 그건 정말 환상적일 것입니다.

 

 

 

 

2. '패턴'과 해변가 장식을 더욱 깊게 디자인할 수 있다면, 그리고 그 이외.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서는 작은 마을의 촌장이 되어 조례를 설정하고, 멋진 공공 업무를 수행하고, 경찰서를 열거나 커피 가게를 열거나 하는 멋진 컨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멋진 변화였지만, 아직도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당신은 공공 시설물을 해변가나 특정 확실한 위치에 놓을 수 없었으며(그건 당신이 최고의 위치를 찾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마을 주민은 당신이 무언가를 설치한 앞이나 옆 어딘가로 이사를 와서 당신이 원래 계획했던 마을 꾸미기를 망쳐버리곤 했습니다.

 

우리는 다음 게임에서 촌장의 권력을 더욱 확장시키기를 원합니다. 공공 시설물을 어디에나 놓을 수 있게끔, 즉 해변가나 호수 안, 바닷가 절벽 등에 자유자재로 놓을 수 있게 했으면도 합니다. 이것은 당신의 마을을 꽃 피게 하는 데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마을을 손아귀에 넣고 조종할 수 있어서, 새로운 마을 주민들이 당신의 시설물들을 망치지 않게끔 '집을 지을 수 없는 영역'을 설정할 수 있게끔 만들 수 있다면 그건 정말 멋질 것입니다.

 

 

 

 

3. 등장 인물들의 성격을 다시 개성적으로.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게임큐브판 동물의 숲의 모든 동물들은 각각의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갖가지 성격으로 상호작용했고, 이는 동물들과의 대화를 더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서는 이러한 성격 다양성을 조금 줄였으며, 이는 싫어하는 마을 주민의 수도 줄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의 게임을 저장하지 않고 종료했을때 나타나는 Resetti와 같이 말이죠. '미움받는' 동물 종류와 같이 다시 다양성을 갖게 된다면 멋질 것입니다.


 

 

 

 

4. 마을 주민들과의 관계를 선택하고 진전시키는 옵션.

 

집 확장은 시리즈의 핵심 요소입니다. 너굴의 무이자 대출을 갚을 때마다 새로운 방을 얻거나, 다락방 혹은 지하실을 확장하거나 할 수가 있습니다. 처음 집에 들어왔을 경우 편안함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집에는 장식품을 놓기 위해 더욱 많은 공간이 필요합니다.

룸메이트를 데려올 수 있게 한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이것에 집을 장식하거나 새로운 패턴을 만드는 데 도전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호랑이나 개구리, 코끼리와 집을 공유하는 것이 얼마나 멋질지 떠올려보세요. (어지럽히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5. 통합 온라인 마켓 기능

 

동물의 숲의 대부분의 재미는 새로운 공공시설을 짓기 위해, 혹은 주택을 확장하고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아이템을 모으고 무를 팔아가며 마을을 키워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불행스럽게도 이렇게 돈을 버는 것은 마을 밖에서 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을에서 얻을 수 있는 물건의 양은 정해져 있기 때문이죠.

 

상품이나 디자인을 판매 혹은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는 남쪽 섬과 비슷한 형태로 제공하는게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실제로 시골의 시장과 비슷한 지역을 걸어다니며, 아직 가지지 않은 물건을 사들이거나 마음에 든 디자인을 구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Nintendo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개선점을 게임에 적용해 왔습니다. 그 변화가 무엇이 될지 기대되네요.

 

동물의 숲은 2019년에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과거 닌텐도 DS 나왔던 동물의 숲에 관한 이야기가많이 있습니다. 닌텐도 3DS 에서는 플레이어가 촌장이 되지만  디테일한 부분이 약간 줄어들었다고 하는데 저도 닌텐도  3ds 가 있어 튀어나와요 동물의숲에서는 마을 꾸미고 빛 갚는데 정신이 없어서 여유롭게 즐긴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ㅠㅠ 그래도 이번 닌텐도스위치용은 콘솔인 만큼 높은 완성도 있는게임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그럼 다음소식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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