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크리드 시리즈 중 오디세이에서 가장 좋아진 여섯가지

어쌔신크리드 시리즈 중 오디세이에서 가장  좋아진 여섯가지

 

안녕하세요.

 

게임뉴스의 두유입니다.

이번 소식은 어썌신크리드의 관한 소식입니다.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가 10월 5일 정식 출시가 됩니다. 그러나 어쌔신크리드 오ㄷ세이 골드를 구매하신분들은 현재 게임을 플레이 중이기에 다양한소식을 접할수 있었습니다. 저또한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 를 플레이 중이긴 하지만 상당히 초반 부분인거 같아서 아직까지는 정확하게 소감을 말씀들이기는 그러하지만 오리진 에서 많은걸 보완하였습니다 또한 약간의 시점이 아웃이 되어서 뭔가 가벼운 느낌이 들고 스토리 또한 초반부분이지만 상당히 흥미롭게 진행됩니다. 마지막으로 사이드 퀘스트는 정말로 재미있습니다. 약간의 위쳐3의 느낌도 있지만 위쳐3보다는 약간 깊기 보다는 가벼운 느낌은 들지만 선택지가 존재하여서 더 재미를 부각시키는거 같습니다. 그럼 볼론으로 들어가서 어썌신크리드 시리즈중 오디세이에서 가장 좋아진 여섯부분을 다루겠습니다. 또한 이건 해외 게임 뉴스를 진행하는 곳에서 올라온글입니다.

 

 

 

 

게임 돈으로 능력 초기화

 

게임 돈인 드라크마로 능력을 다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처음엔 활에 집중하기로 했는데 근접 전투로 바꾸고 싶다? 걱정하지 말고 돈 조금 내고 처음부터 다시 설정하면 됩니다.

 

 

 

 

언제라도 할 수 있는 빠른 저장

 

 

자동 저장 기능이 있지만 큰 성에 들어가 싸우는 도중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합니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빠른 저장을 할 수 있어 이런 대규모 교전에서 매우 유용합니다.

특히 자동 저장 기능이 없는 까다로운 부분이나 높은 레벨의 용병이 나타나 여러분을 호되게 패버리는 경우에는 신의 선물이나 다름없지요.

비겁하다고 생각하나요? 괜찮습니다. 안 쓰면 됩니다.

하지만 언제든지 메뉴에 들어가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됩니다.

레벨에 따라 바뀌는 퀘스트의 XP 

작은 퀘스트를 넘기더라도 나중에 끝낼 때에는 레벨에 맞춰 XP 보상이 증가합니다.

이야기의 끝에 거의 다 와서 게임 첫 부분으로 돌아가 퀘스트를 완료하면 적절한 XP 보상이 들어온다는 거죠.

그래서 퀘스트 보상을 보면 XP 부분이 어떤 숫자가 아니라 색으로 구분되어 있는 겁니다.

보상으로 들어오는 XP의 수준은 일의 크고 작음을 따르지만 양 자체는 레벨에 따라 달라집니다.

 

 

레벨에 따라 바뀌는 적의 강력함

이건 생각에 따라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보다 굉장히 강력한 적이야 쉽게 여러분을 죽이겠지만, 적들 기본 레벨도 여러분의 레벨에 따라 강해집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레벨을 올려서 더 좋은 능력에 투자하는게 분명 전투에서 더 많은 선택권을 주긴 하겠지만 게임이 너무 쉬워진다고 자만할 수는 없다는 거죠.

여러분은 더 나은 전사가 되겠지만, 적들도 항상 잘 싸울 겁니다.

 

 

전투 도중 체력 회복

능력으로 전투 중 최대 50%의 체력을 회복할 수 있으며 포인트를 더 쓰면 화상, 독 효과도 없앨 수 있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은 대규모 교전 시간보다는 짧기 때문에 전투 중 여러번 쓸 수도 있죠.

여전히 수많은 적, 강력한 적에게 압도당할 수 있지만 전투 도중 숨는다면 다시 싸울 기회를 줍니다.

 

낙하 피해는 과거의 일

 

 

이전 시리즈에서 점프는 참 치명적이었습니다. 이번엔? 이래도 안 죽습니다.

 

이번 작품에서 신뢰의 도약은 낙하로 여러분의 체력이 바닥날지라도 목숨을 지켜주는 기본 능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20레벨이 되면 낙하 피해 자체가 사라집니다.

절벽에서 빠르게 가야하는 어딘가를 보고 있다? 뛰어내리세요. 신은 당신 편입니다

해석된 자료는 루리웹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그럼 다음소식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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