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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뉴스

용과같이7의 변화된 요소 논란

안녕하세요.

게임 뉴스의 두유입니다.

이번 소식은 용과같이7의 관한 소식입니다.

 

 

 

출처 루리웹

 

키류 카즈마와는 달리, 카스가 이치반은 벽을 넘어서 나아갈 수 있는 엄청난 힘을 가진 주인공이 아닙니다. 그는 동료들과 같이 싸우며, 이것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게임 시스템은 RPG라고 판단했습니다.

 

- 용과같이 스튜디오가 액션 어드벤쳐 게임 이외의 것을 잘 만들 수 있음을 증명하고 싶습니다.

 

- 비즈니스 측면에서 당연히 보장된 수익을 벗어나는 결정일지도 모릅니다, 절벽에서 뛰어내릴 용기로 세가는 우리가 새로운 길로 나아가는 용기를 인정해줬습니다.

 

- 이것은 스튜디오가 용과같이 시리즈의 진정한 후속작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7이라는 넘버링이 붙은 것입니다.

 

- 캐릭터를 개발하고, 레벨을 올리면 더 강한 적과 경쟁 할 수 있습니다. 용과같이 7의 컨셉은 '밑에서부터 솟아오르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캐릭터 능력, 전투전 준비, 파티원 조합 및 전략은 전투 결과에 영향을 미칩니다.

 

- 전통적인 형태의 액션이 개입되는 요소는 없습니다만, 마치 액션 게임을 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 일반적인 명령 RPG와 같이 설정된 "액션"을 재생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대신 주변 환경이 실시간으로 계산 및 제어됩니다. 쓰레기통이나, 자전거가 근처에 있으면 그것을 이용해 공격할 수 있고, 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변을 이점을 이용하는 것도 또 다른 형태의 전략입니다.

 

- 각 공격에는 공격 범위가 있으며, 효과 범위의 피해를 입힐 수도 있습니다.

 

- 이야기의 흐름은 용과같이 온라인에서 묘사된 에피소드와 동일하지만, 캐릭터 관계에서 사건까지 모든 것이 다릅니다. - 전체 게임 분량은 이전 타이틀보다 더 깁니다. 메인 스토리만으로 두 배 이상이 깁니다.

 

- 서브 스토리와 플레이 스팟을 한다면, 카스가와 그의 파티는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당연히 돈, 경험치, 스킬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 경험치 포인트를 획득하고 전투만으로 레벨을 올리는 순수한 RPG처럼 플레이 할 수도 있습니다.

 

- 파티원에 따라 구하기 쉬운 직업과 구하기 어려운 직업이 존재합니다.

 

- 거리를 걷는 느낌은 이전 타이틀과 동일합니다.

 

- 맵 크기가 크게 증가했기에, 일부 지역에는 캐릭터를 특정 레벨이 되지 않는다면 물리칠 수 없는 강력한 적이 있습니다.

 

- 맵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빠른 여행 기능이 존재합니다.

 

- 이전처럼 스토리로 인해 갈 수 없는 장소는 없습니다. 모든 곳이 오픈되어 있으며, 대신 강한 적들이 벽 역할을 합니다.

 

- RPG이기에 머리, 몸, 레그 장비뿐만 아니라 무기와 엑세서리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속성 무기도 있습니다.

 

- 본작의 무대인 요코하마는 동성회, 오미 연합에 의해 지배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게임 속에서 알 수 있습니다.

 

- 게임내 이진쵸 도시는 도시는 실제 도시와는 상당히 다릅니다. 예전에는 이런 환락가였다라는 에센스를 담아서 구현했습니다만, 실제 요코하마에 사는 분들이 "우리 도시는 이렇지 않아"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 던전 등을 포함하지 않고, 맵의 순수한 크기는 카무로쵸보다 3~4배 더 큽니다.

 

- 각 지역마다 다른 등급의 장비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 게임의 특정 지점에서 카무로쵸에 갈 것입니다.

 

- 드래곤 퀘스트가 게임에서 존재하는 일반적인 세계로 나타납니다.

 

- 드래곤 퀘스트라는 이름이 게임 내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 전투에 참가하면 자신의 적과 외모가 모두 변합니다. 적들은 머리에 쓰레기통을 쓰거나, 반쯤 벗겨지거나 이름이 다릅니다. 파티원조차도 갑자기 칼을 뽑습니다.

 

- 전투는 RPG와 같은 풍경으로 묘사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카스가가 상상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일반 사람이 본다면 그것은 일반적인 싸움으로 보입니다.

 

- 어렸을때 카스가가 즐긴 유일한 놀이가 드래곤 퀘스트를 하는 설정이었습니다. 그는 언젠가 모험을 떠날 영웅으로 자신을 묘사합니다. 상대와 정정당당하게 싸우는 그의 신념은 드래곤 퀘스트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 그는 보스에 의해 배신 당하고, 이상한 땅으로 쫓겨났습니다. 그 모험을 시작하는 것이 카스가입니다. 동료를 만들면, 그 느낌이 강화되며, 이번에 우리가 전투를 통해 표현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 현대에 설정된 RPG의 경우, 외모나 특징만으로 캐릭터가 얼마나 강한지 구별하기는 어렵습니다. 우리는 RPG 요소를 구현하여 그것을 구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용과 같이'로서의 감각을 잃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과거 만우절 당시 용과같이가 턴제로 제작된다면 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와 당시에는 화제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용과같이7이 턴제로 진행된다고 하여 많은 논란에 휩사였습니다 이에 제작자는 세가와 많은 회의가 있었고 이번 용과같이 7을 턴제로 제작되기로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이런 논란이 현재 크게 화제되고 있지만 제작자 측에서는 용과같이의 느낌은 회손되지 않아다라고 하니 믿고 좀더 기다려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